김정률 기자 정진석 "정부 예산 삭감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큰 차질 빚어져"신원식, 美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워싱턴 회동 합의한상희 기자 野 '내란수괴·윤석열' 발언에…정진석 "대통령 호칭해달라"정진석 "고위직 29명 연타발 탄핵 나라 문명세계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