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에 들어간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화기가 든 것으로 추정되는 배낭을 멘 대통령경호처 요원이 오가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상희 기자 국힘 "민주, MBC에 못된 동지의식…오요안나 청문회 회피"국힘, 17일 '하늘이법' 당정협의…"정신질환 교사 직권휴직"김정률 기자 尹 탄핵 찬반 '57% vs 38%'…헌재 심판서 '인용 예상' 59% [갤럽]'장래 지도자' 1위 이재명 34%·2위 김문수 12%…의견 유보 30%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