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리마 컨벤션센터에서 한미일 정상회의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11.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APEC윤석열바이든이시바시진핑한중트럼프한미김정률 기자 '정권 재창출' 부탁한 윤, 탄핵 예감했나…"강성보수 단합 위한 것"김건희 여사 홀로 남은 관저…경호는 계속된다관련 기사美 국무부 "최상목 대행 만난 블링컨, 한반도 방위 의지 강조"미일 정상 통화 얼마 됐다고…韓 외교 신뢰도 바닥으로[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中 전문가 "'계엄 사태' 시진핑 방한에는 영향 없을 것"[황재호가 만난 중국]"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