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이기흥 체육회장 수사의뢰…'자녀 친구' 채용비리 의혹(종합)
대한체육회 '비위 점검' 결과…총 8명 수사의뢰
"시정 필요성 보고하자 직원에 1시간 동안 욕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