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재명국민의힘박찬대더불어민주당서울시청민노총원태성 기자 민주 "예산안 사과? 국힘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만 열면 남탓"이재명 '상법 개정' 드라이브…4일 정책 토론회 좌장 참여박기현 기자 국힘, 해병대원 순직사건 국정조사 참여한다…오늘 명단 제출우 의장, 오늘 본회의 '예산안' 상정 안한다…"10일까지 처리해야"(종합)관련 기사민주 "예산안 사과? 국힘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만 열면 남탓"민주, 간첩죄 개정 머뭇→ 김종혁 "이재명 '간첩죄 거부하는 자가 간첩' 주장"박상수 "신평 '이재명 신의 있다' 보수에 대못"→ 申 "한동훈, 尹 지지율 발목""개미 보호" 같은 명분, 다른 해법…자본시장법 여야 합의 '열린 결말'한동훈 "민주당, 무죄 받기 글렀으니 죄 없애버리기로 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