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최고가격제 시행…공급가 하락에도 주유소 반영 '미미' "올릴 때는 하루 만에 80원 껑충"… 소비자들 '시차' 핑계에 냉소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13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최고가격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도매가격에 적용되며 1차 최고가는 공급가격(도매가) 기준 휘발유 1리터당(L) 1724원, 경유는 1713원으로 책정됐다.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전북 전주시 만성동 한 주유소를 찾아 주유를 하는 도민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 ⓒ 뉴스1 유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