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윤석열한동훈이재명공천김경민 기자 명태균 "尹 내려온다, 주식 쥐고 있으면 6만~7만원 간다"혁신당, 시민사회 제안 수용…"김건희 특검 광화문 시민행진"정지형 기자 칼바람 부는 용산…尹 '인적쇄신' 엄포에 납작 엎드린 실무진대통령실 "조산아·고위험산모·장애부모 지원 프로그램 개발"관련 기사명태균 "尹 내려온다, 주식 쥐고 있으면 6만~7만원 간다"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민주 "한동훈, 특검법에 한 입 두 말…500만원 돈봉투 미담 바꾸기"김재원 "이재명 당연히 중형…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6월 적정"한동훈 특검 반대에 野 "간철수에 이어 간동훈 탄생, 새가슴" 맹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