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삼키며 서해용사 55인 부른 尹…'안보에 진심' 과거 인연 눈길

현직 대통령 첫 서해수호 55인 '롤 콜'…첫 문장서 '울먹'
尹 '천안함 룩' 재조명…지난해 온라인서 굿즈 동나기도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기 전 울먹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기 전 울먹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한 공원에서 천안함 로고가 그려진 모자를 쓰고 참모들과 산책하고 있다.2021.6.29(사진 더팩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한 공원에서 천안함 로고가 그려진 모자를 쓰고 참모들과 산책하고 있다.2021.6.29(사진 더팩트)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 연평도 포격전·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고 조천형 상사 어머니 임헌순 씨, 고 서후원 중사 어머니 김정숙 씨, 고 황도현 중사 어머니 박공순씨, 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 김오복 씨. (대통령실 제공) 2023.3.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전 연평도 포격전·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고 조천형 상사 어머니 임헌순 씨, 고 서후원 중사 어머니 김정숙 씨, 고 황도현 중사 어머니 박공순씨, 고 서정우 하사 어머니 김오복 씨. (대통령실 제공) 2023.3.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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