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서 개각·부동산 정책·지소미아·비핵화 등 현안 두루 언급 탕평인사도 강조…靑 "8·9 개각 전 몇몇 야권 인사들에 장관직 제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반환점을 맞는 소회를 밝히기 앞서 마이크를 고쳐잡고 있다. 왼쪽부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실장 3명이 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이번이 처음이다. 2019.11.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