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사치로 국민 원성사는 졸부 복부인 행태"靑 "오래 입던 옷들…공무 행사는 일부 예산지원"(청와대 제공) ⓒ News1(청와대 제공) ⓒ News1(청와대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김정숙관련 기사증평군, 시각장애인과 소리로 마음을 잇는 작은송년회김정은, 리설주·주애와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데일리 북한]헌재, '대통령기록물 15년 비공개' 헌법소원 각하… "심판 대상 아냐"특검, 중앙지검 압수수색…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수사 무마 의혹"김혜경 수사 미진"·"한동훈 사악"…尹부부, 박성재에 수시로 문자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