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양건 전 감사원장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이임식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3.8.26/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감사원장성낙인김희옥관련 기사[국감현장] 양건 전 원장 사퇴에 미묘한 시각차朴대통령, '인사 공백'에 국정부담 가중… 조기 개각 하나?양건 "역류·외풍 막으려 힘썼지만 역부족"… '외압' 시사(종합)[국감현장]감사원 "대운하 염두에 둔 4대강 사업, MB 책임 있다"(종합)"공기업 인사 이번 주 본격 시작될 듯"(종합)朴대통령 귀국…기초연금·인사 등 국내 현안 해법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