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법무부·국방부 장관 등도 교체 대상으로 거론청와대 고민 속 "개각은 시간 문제" 시각도관련 키워드박근혜청와대개각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