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국감…"사법처리 여부 검토했지만 대상되지 않아"與 "건방진 얘기" 분개…野 "MB 형사처벌해야"논란 커지자 사무총장 "사업확대에 영향 미쳤다는 것" 해명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사무총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염두에 둔 사업이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 김 사무총장은 관련 키워드4대강이주영김학용김영호박지원이명박성용락관련 기사[국감초점] 4대강 감사…與 '짜깁기' vs 野 '사기극'(종합)朴정부 첫 국정감사 이틀째…곳곳이 지뢰밭[국감브리핑]정부, '개방형' 감사관에 내부 채용 심각[국감브리핑]감사원 징계 미이행률 22%…국가기관 더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