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서욱 전 국방장관 등 국방부·합동참모본부 관계자 포함국방부는 지난 24일부터 북한군이 DMZ 내 최전방 초소(GP) 복구에 나선 모습이 우리 군의 열영상장비(TOD) 등 감시 장비에 포착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북한군이 GP를 철거했던 장소에 경계호를 조성하고 고사총(무반동총)을 배치한 모습. (국방부 제공) 2023.11.27/뉴스1관련 키워드감사원국방부문재인 정부이기림 기자 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관련 기사'서해피격 은폐' 무죄에 범여권 "당연한 결과…尹검찰 책임져야"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인터뷰 전문] 신동욱 "인사 통한 檢 무력화, '무법천지' 10개월로 간다"檢 '서해 피격' 文 안보라인 징역형 구형…서훈 "이런 은폐가 어딨나"(종합)"최근 5년간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반토막'…정책 국감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