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서욱 전 국방장관 등 국방부·합동참모본부 관계자 포함국방부는 지난 24일부터 북한군이 DMZ 내 최전방 초소(GP) 복구에 나선 모습이 우리 군의 열영상장비(TOD) 등 감시 장비에 포착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북한군이 GP를 철거했던 장소에 경계호를 조성하고 고사총(무반동총)을 배치한 모습. (국방부 제공) 2023.11.27/뉴스1관련 키워드감사원국방부문재인 정부이기림 기자 개인정보위, 예스24 개인정보 유출조사 착수대통령실 "李대통령, 대북확성기 중지 지시…신뢰 회복 물꼬"(종합)관련 기사'3특검' 추천후보 6명 면면 보니…검사 3명, 판사 2명, 군 출신 1명'사드 비밀 누설' 文정부 안보라인 재판 시작…"서주석, 정보 공개 지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5일, 금)유용원 "문재인 정부, 'GP 불능화' 가짜 평화쇼…관련자 엄벌해야"'사드 군사비밀 누설' 정의용 등 文정부 안보라인 내달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