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민주당, 한강버스 시행착오만 비판…서울 경쟁력 강화될 것"

"초기 기술적 한계 인정…안정화되면 새로운 대중교통 역할 가능"
"강북·남 균형발전은 서울 행정의 절반…도시브랜드 경쟁 치열"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출장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출장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쿠알라룸푸르 파렌하이트88에서 열린 ‘서울관광 홍보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쿠알라룸푸르 파렌하이트88에서 열린 ‘서울관광 홍보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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