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쿠알라룸푸르 파렌하이트88에서 열린 ‘서울관광 홍보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오세훈민주당한강버스지방선거김종윤 기자 서울시, 틱톡 동남아와 협력 확대…K-뷰티 수출길 넓힌다홍수·교통 잡은 말레이시아 복합터널…오세훈 "서울도 비 피해 줄일 것"관련 기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與, 폭설에 오세훈 때리기…"눈 안치우면 한강버스 인기 오르나"與, 서울시 신통기획 단 2곳 비판에…오세훈 "씨 뿌린 지 하루만에 수확 따져"오세훈, 민주당 견제구에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 지키겠다"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