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전한길·백해룡, 생긴 것도 하는 짓도 정말 판박이"

"좌우 강성 지지층 편승 허무맹랑 주장으로 정치적 이익 챙기려는 기술자"

본문 이미지 -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17일 일본 후지산을 배경으로 '1905년 을사 늑약'과 '2025년 친중 이재명'이라는 손 팻말을 들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오른 쪽은  지난 6월 12일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장면. (유튜브 갈무리)  김진환 기자 ⓒ 뉴스1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17일 일본 후지산을 배경으로 '1905년 을사 늑약'과 '2025년 친중 이재명'이라는 손 팻말을 들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오른 쪽은 지난 6월 12일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장면. (유튜브 갈무리) 김진환 기자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