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협치본회의처리이재명정부방송3법상법개정안원태성 기자 원대 뽑은 민주, 남은 건 '포스트 이재명'…박찬대vs정청래 구도민주 "한은도 신속한 추경 의견…민생지원금 보편지급 가능성 열어둬"관련 기사"지금은 대통령의 시간"…민주, 개혁 입법 '로키 행보'로 뒷받침여야, 대선 중 고소·고발 30여건…'상생·협치' 취하할까'비서실장 선배' 중진 우상호 발탁…李 대통령 협치·통합 의지김민석, 내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 제출…큰 고비 없을 듯김민석 총리 후보자, 첫 출근길 '빨간 넥타이'…"통합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