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변경한 SNS 프로필 사진.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조국혁신당조국정경심프로필사진병견특사기대이재명운동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조국 "조희대, 국감서 직접 답할 의무있어…사법개혁 이뤄져야"[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李대통령, 첫 특사에 친문계 대거 포함…'사면권 논란' 더 커졌다[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洪 사퇴로 현직 프리미엄 소멸 대구시장 선거 1년 앞…하마평 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