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권 후보군 10여명 거론…국민의힘 후보 난립 예상 TK 대통령 배출 민주당, 경쟁력 갖춘 인사로 승부 예상
1년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련한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 왼쪽부터 김재연 진보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이 대통령, 우 의장,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2025.6.4/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