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23일 자신의 수행단장으로 캠프에 합류한 윤석열 전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 이용 전 의원과 손을 맞잡아 보이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김문수이용윤석열수행실장김문수수행단장찐윤체제윤상현합류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한 X에게 두 번이나 사기당해 창피…尹, 이재명 밑에서 살아봐라"조훈현 "이창호에겐 이겨봤지만 정○○에겐 백전백패…아직 1승도 없다"관련 기사[대선 스타트] 김문수, 친기업·청년으로 승부수…신입공채 법인세 감면[인터뷰 전문]강선우 "한덕수의 선거 중립의무 위반 수사하면 드러날 것"이호영 대표 "차기 정부, 청년주거정책 세밀해야…보여주기식 그만"이준석, '고령층 버스 무료' 김문수에 "그러니 보수 그 모양 그 꼴"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한덕수 29.6% 1위…김문수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