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부근에서 김계리 변호사(왼쪽), 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기대선천하람개혁신당윤석열김계리배의철윤어게인신당외롭고비참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이준석 "내년 보궐서 최소 2~3명 확보…전략 지역 설정할 것"[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洪 사퇴로 현직 프리미엄 소멸 대구시장 선거 1년 앞…하마평 무성이준석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안할 것"…당대표 출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