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국민들께 진지하게 책임 다하기 위한 노력 해야""생명안전기본법 반드시 국회 통과 해야"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6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세월호김경수국민의힘대선후보임세원 기자 이재명, 5·18기념식 불참 김문수에 "대오각성…저녁에라도 참배하길"이재명 "임기 단축 개헌 신중해야…내년 지선 때가 가장 합리적"(종합)원태성 기자 이재명 "내란 세력 각 기관에 숨어 2차 3차 내란 지속"지귀연 "삼겹살에 소맥 마셔" 해명하자…민주, 룸살롱 사진 공개(종합)관련 기사'0.1%p 차이' 김동연·김경수…93만명 경선 앞두고 '공약 경쟁'이재명, 세월호 미공개 문건에 "특별한 문제 없으면 다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