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국민들께 진지하게 책임 다하기 위한 노력 해야""생명안전기본법 반드시 국회 통과 해야"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6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세월호김경수국민의힘대선후보임세원 기자 정치권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 물결…"진상규명" 한목소리우원식 "12·29 억울한 죽음 위해 국회 일할 것…국정조사로 진상규명"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0.1%p 차이' 김동연·김경수…93만명 경선 앞두고 '공약 경쟁'이재명, 세월호 미공개 문건에 "특별한 문제 없으면 다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