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영화 신세계에서 죽음의 공포를 묘사한 드럼통을 패러디에 한 게시물을 15일 SNS에 올렸다. 나 후보는 죽을지언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나경원드럼통이재명드럼통신세계드럼통죽음의공포이재명주변인들죽음아프긴아파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조응천 "韓, 국힘이 꽃가마 태워주는 것 기대하는 듯"정성호 "드럼통 나경원, 너무 부끄러워…대통령 꿈꾸면서 조폭 살인 수단을"전한길 "李 정치보복 안 한다더니…尹 관저 압수수색은 정치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