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22대 총선 사전 투표에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부인. ⓒ 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박지원한덕수김건희무속에선김건희어머니김건희뺨쳐한덕수출마어렵다차출아닌땜방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박지원 "한덕수 부인 무속 심취는 새하얀 진실…빨리 나를 고소해 진실 가리자"한덕수, 부인 무속 의혹에 "박지원 새빨간 거짓말, 양심 있나"박지원, 이준석 응원?…"제3후보로 대선 굳건히 완주해야"[인터뷰 전문]조응천 "韓, 국힘이 꽃가마 태워주는 것 기대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