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8명 이상 출마할 것으로 보였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의 불참으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은 지난 9일 기준 출마 예상자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