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8명 이상 출마할 것으로 보였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등의 불참으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은 지난 9일 기준 출마 예상자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정부' 총리는 대기업 총수?…安 "그런 각오로 기업인 중용"이철규, 나경원 드럼통 옹호 "이재명. 제 발 저리냐", 김민전 "칼춤 두렵다"관련 기사김경수, 이재명 '증세 부적절' 발언에 "감세보단 尹 이전으로 돌아가야"이낙연 "민주, 이재명 방탄 외 뭘했나…이런 세력에게 권력은 흉기"우 의장, 美 의회 방한단 만나 "관세 등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 해소되길"이철우 "APEC에 트럼프·시진핑·푸틴·김정은 초청할 것"'2시간' 미일 협상서 얻어낼 힌트…"트럼프 변칙술 당황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