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우크라 北군인, 배낭 메고 80㎞를 8시간에 주파…두려움 모른다"

北 1만 2000명 참전, 사상자 4000명·포로는 단 2명…부상자 상당수 자폭

본문 이미지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CBS라디오에서 우크라니아 현지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 혹독한 신체훈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과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CBS라디오에서 우크라니아 현지에서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 혹독한 신체훈련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과 밝혔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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