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성공위해 직언했지만 미안…이재명은 위험, 반드시 막겠다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3일 밤 TV조선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한 전 대표는 12·3 비상계엄을 저지했을 당시 복장을 입고 나와 '계엄을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TV조선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한동훈인간적고통숱한풍파함께계엄직후윤과만나우리가왜이렇게윤석열성공위해직언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관련 기사이진우 "尹, 술 취해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총 발언' 기억 없어"곽종근 "尹, '한동훈 총 쏴서라도 죽이겠다' 해"…尹측 "사실 아냐"(종합)[속보] 곽종근 "윤석열 '한동훈 잡아와라…총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해"검찰, 尹 내란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필요성' 의견서 제출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