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 6일 경남 창원의 자택에서 나와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명태균녹취파장명태균윤석열김건희조태용국정원장12월2~3일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尹 호위무사 이용, 김문수 수행단장으로…맹윤 윤상현도 합류관련 기사안철수 "김문수 현상, 헌재 결정 나면 정리…명태균 특검, 檢수사 본 뒤에나"친한 박상수 "尹 계엄, 명태균 때문이라는 의심이…4개월만 기다렸어도"서정욱 "한동훈, 명태균·檢 이용해 尹洪吳錫 쳐내"→ 韓측 "가짜뉴스, 법적조치"안철수 "조기대선 고민한 적 없어…명태균 특검 대신 청문회하자""내란 우두머리 옹호하고 선전"…대구참여연대, 홍준표 시장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