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고 싶어도 대통령에게 권한 없어…대선 악재 생각도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뒷편 왼쪽에 김건희 여사, 조국 민정수석 모습이 보인다. (청와대 제공) 2019.7.25/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5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문재인윤석열조국검찰총장조국4명면접검찰개혁호의적선택후회박태훈 선임기자 권성동 "4771억 최다 국비 확보…진실과 함께 강릉 시민에게 돌아갈 것"김한규 "통일교 특검에 나경원 어떨지…천정궁 갔어도 돈 안 받았을 수도"관련 기사탁현민 "文에게 '당장 방 빼'라던 尹, 1주일 버텨…그때 격분, 文이 만류"박지원 "尹부부 감옥 가면 '토리' 내가 입양"→ 김웅 "文이 버린 풍산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