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 차지철 경호실장(왼쪽부터), 전두환 정권 장세동 경호실장, 윤석열 정권 김용현 전 경호처장. ⓒ 뉴스1 DB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성태국민의힘윤석열김용현장세동차지절주군지킨이미지노려박태훈 선임기자 윤희숙 "尹어게인은 '민주당 어게인' 귀결…尹 책임 묻고 사과 받아야"김성태 "장동혁, 장예찬 김민수 기용은 우파 결집용…이젠 바뀔 것"관련 기사김성태 "尹 임기 단축 개헌? 이미 늦었다…12월14일 탄핵 표결前 했어야"김성태 "尹, 논개처럼 이재명 끌어안고 뛰어내려라…보수 살리는 길"尹 "호수에 뜬 달"→ 김성태 "문학청년 됐나" 김용남 "손 뻗어 달 잡겠다?"김성태 "MB, '보수 대선 후보 나훈아' 어떠냐…계엄·왼쪽 다 시원하게 비판"김성태 "권영세, 간신부터 쳐내야…계엄 김용현, 이태원 참사 이상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