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카톡을 통해 '내란 선동 가짜 뉴스를 퍼 나르면 고발하겠다'고 하자 국민의힘 친윤 강승규 의원이 SNS에 "탄핵은 무효다고 외친 나부터 내란선전으로 고발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내란선전전용기박수현박지원국민의힘카톡검열음주단속일상검열박태훈 선임기자 강득구 "검사장들이 총장대행 공격…정치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국힘 "김만배 5500억 이득, 일당 2억" vs 민주 "尹 검찰 수사 잘못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