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카톡을 통해 '내란 선동 가짜 뉴스를 퍼 나르면 고발하겠다'고 하자 국민의힘 친윤 강승규 의원이 SNS에 "탄핵은 무효다고 외친 나부터 내란선전으로 고발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내란선전전용기박수현박지원국민의힘카톡검열음주단속일상검열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