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6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당대표…"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7.26/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총쏴서라도윤석열끌어내이준석내부총질대표모골이송연탄핵이상처분필요박태훈 선임기자 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