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설 돌던 박영선 "尹 비상계엄, 천벌 마땅…내 아들도 특전사였다"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6일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며, 김 단장도 여기에 포함됐다.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 6일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며, 김 단장도 여기에 포함됐다. 2024.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1년 3월 18일 당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첫 휴가를 마친 뒤 부대로 돌아가는 아들을 배웅하면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2021년 3월 18일 당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첫 휴가를 마친 뒤 부대로 돌아가는 아들을 배웅하면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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