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8일 당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첫 휴가를 마친 뒤 부대로 돌아가는 아들을 배웅하면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장관친문총리설양정철천벌받아야특전사먹먹박태훈 선임기자 김성태 "MB, '보수 대선 후보 나훈아' 어떠냐…계엄·왼쪽 다 시원하게 비판""하늘이 내리신" 윤비어천가→與 "당황" 野 "북조선?" 신평 "尹은 불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