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 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당원게시판탈당조경태6선장예찬왈가왈부당에도움안돼박태훈 선임기자 김종혁 "尹 선포 직후 용산 수석 한동훈에 '이젠 끝장' 문자…수석도 몰랐던 듯"이재명 "용서 안된다" 박지원 "미친 바보" 이준석 "개XX"…격앙된 野관련 기사신지호 "친윤 추경호 '냉각기 갖자', 당게 실패 신호…장예찬 공천취소, 韓 탓 아냐"이준석 "한동훈, 野서 우쭈쭈 해주니 뭔가 착각…결행 후 튀어야 하는데 글쎄"장예찬 "친한계 조경태, 당대표 선거 때 '용산에 잘 말해달라' 부탁"김재원 "당에 잠입한 간첩 잡자는데 왜 당무감사 막냐, 구차"…한동훈 겨냥국힘 '尹 부부 비방글' 파장…친윤 "당무감사·수사"에 계파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