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이 SNS에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라고 표현, 친윤계가 "영부인 조롱이다"며 격앙했다. 김건희 여사의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라는 카톡 글이 논란이 된 상황에서 '오빠'라는 표현을 동원한 것 자체가 문제 있다는 것이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혜란친한친윤배나온오빠우리남편보수지지자사이버테러악의적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곧 생각 정리"관련 기사"아킬레스건 끊어줄게"…'욕설 협박' 친윤·친한 감정 대립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