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홍준표 대구 시장.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홍준표맞고소설전난타전미래한국연구소당원명부유출홍준표에게물어봐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그는 거칠었고 미숙했지만 그렇다고 내란죄로 감옥 보내는 건 좀"친윤 장예찬· 친한 정광재 "탄핵안 통과 가능성 있다…與 10~15명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