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힘전대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장동혁설전자폭박태훈 선임기자 서정욱 "韓 '장동혁 노고 많았다' 화해 신호…당게 사과 없음 중징계 불가피"한동훈, 장동혁 노고 '격려'에…친한계 한지아 "동지 되자는 의미"관련 기사국힘, 전대 모드 돌입…김문수·한동훈 등 주요 주자 '관망'[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마음 굳힌 김문수, 고심하는 한동훈, 판 흔드는 안철수'與대표' 정청래 32.6%·박찬대 20.5%…野 김문수 21.3% 1위 [KSOI]'혁신'은 없고 '당권'만 남았다…국힘, 시선은 8월 전당대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