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일부.(외교문서 캡처)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일성 북한 국가주석중국외교문서남북정상회담김정일노민호 기자 한미, 대북정책 조율 위한 정례협의 이르면 내주 초 시작'중국(대만)' 표기에 곤혹스러운 정부…대만 '공식 표기법'은 없어관련 기사천안문 망루에 나란히 설 북중러…"3각 밀착 부각" vs "세계관 다르다"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