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NLL 넘어온 것으로 추정…북한 송환 여부 논의 중 해경 선박이 북한 주민이 타고 온 소형 목선을 인근 군부대로 예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국방부해경김예원 기자 "北 방사정포 수 초 내로 타격" 방사청, KTSSM 전력화 완료 행사 개최과거사 바로잡기냐 불필요한 이념 논쟁이냐…4·3 논란 또 도마 위에관련 기사北 핵미사일 사전 탐지해 대응…초소형 위성체계 2026년 발사[일지] 탈북어민 북송부터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1심 선고유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