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 인근의 가정에서 집주인이 망연자실 앉아 있다. 2025.3.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공군국방부포천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軍, 산불 진화에 장병 5000명·헬기 146대 투입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27일에 안 한다"…결정 또 연기한병찬 기자 '마은혁 임명' 다급한 민주…최상목 '탄핵 카드' 쥐고 한덕수 압박민주, '韓탄핵 기각' 헌재 맹비난…"봐주기 의혹에 스스로 빠져"관련 기사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속보] 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경기도, 포천 전투기 오폭 피해 주민 1인당 100만원 지급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포천시, 오폭 피해주민 상하수도 요금 3개월간 5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