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와 협의 시작…'전쟁 포로' 아닌 '탈북민' 지위 적용 여지도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 전쟁외교부포로송환 절차탈북민유민주 기자 '비핵화 요구' G7에 반발…경제 목표 달성 성과 선전 [데일리 북한]북한인권단체 씽크, 체코서 '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 세미나 개최노민호 기자 韓 '민감국가' 지정 사유일까…美, 원자로 특허 유출시도 적발(종합)美와 '방첩 갈등' 생겼나…'민감국가' 설명 오래 걸린 이유는?관련 기사[뉴스1 PICK]폴란드·佛 방문 조태열, "격변하는 유럽 안보질서에 韓 역할 늘릴 것"주한 우크라 대사 "北 포로 송환, 한국과 대화에 열려있어"우크라전 북한군 포로 "우리가 얻는 건 없어…오직 명령에 참전"살몬 보고관 "북한군 포로 본국 송환 안 돼…국제법 따라 보호 필요""강제 북송은 유죄"…法, 귀순 의사 탈북민 '전원 수용' 원칙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