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News1 김지영 디자이너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차 독일에 출장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뮌헨 바이어리셔 호프 호텔에서 마코 루비오 미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5/뉴스1관련 키워드한미동맹조태열 외교부 장관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북핵 문제뮌헨안보회의비상계엄북한 완전한 비핵화북한 핵보유국노민호 기자 정부, 경주 APEC 핵심 성과로 '인공지능'·'인구구조 변화' 제시中, 한한령 '해제' 기조 완연…'미키17' 개봉에 기대감 상승정윤영 기자 비상계엄이냐 '핵 무장론'이냐…불투명한 美 민감국가 분류 이유'美 민감국가' 두달 몰랐던 정부…4월 15일 시행 전 대응 비상관련 기사국가안보실 "안보실장 방미, 미국과 논의 중…정해진 것 없어"이재명 "트럼프 자국 우선주의, 이런 점 우리도 배워야 해"조태열 "한미 고위급 소통 더욱 긴밀해질 것…일치된 방향성 재확인"'원칙 중시' 확인한 트럼프 행정부…짙어진 '中 견제'는 부담상호관세 'D-44' 철강 'D-24' 째깍째깍…'대대행 체제' 韓 실기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