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풍 의혹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명수합참의장북풍합참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공군총장, KF-21 시험비행 첫 탑승…"세계 톱클래스 자부심 느낀다"'계엄장성' 공판 2월에 한 건도 없어…재판 왜 길어지나관련 기사[뉴스1 PICK]'尹 정부 내란 국조특위' 가동…그날의 진실 밝혀질까?합참의장 "'북풍' 의혹 제기는 軍 무시…직 걸고 사실 아냐"軍 "작년 10월 12일 합참의장 주관 회의, 北 쓰레기풍선 대응 차원"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NLL서 '북풍' 낡은 그림 그린 노상원…어떤 도발 구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