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합의 효력정지 및 대북 확성기 방송은 정상적 조치" "합참 누구도 계엄 있을 줄 몰랐다…'북풍' 이해 안가"
국방부 깃발. 2021.6.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23일 공개한 최근 북한군 동향 모습 중 아궁이를 설치해 조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2.23/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국방성 대변인은 1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담화를 싣고 평양에 침투한 무인기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군의 날 기념행사 때 차량에 탑재됐던 무인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