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해병대임성근박정훈박응진 기자 합참의장 "NLL은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불변의 해상경계선"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 겨울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종합)해병대원 어머니 "본인 빠져나갈 방법만 찾는 임성근에 분노"임성근 "박정훈 무죄 판결 납득 어려워…항명죄 맞다"'채상병 사건' 임성근 "송치 5개월 흘러…빠른 수사" 촉구공수처 '외압' 수사 속도 내나…'VIP 격노설' 규명은 시간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