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2019.3.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비핵화북미 대화허고운 기자 "방첩사, 여인형 지시로 11월 계엄 문건 작성"…계엄 모의 정황(종합)방첩사에 쏠리는 '계엄 모의' 의혹…장성 2명 직무정지관련 기사트럼프 '진심'이냐 北 떠보기냐…김정은 '정중동' 유지 예상'충성파 일변도' 美 외교안보 인선…"과거 행보는 의미 없다""트럼프, 中 견제 일환으로 북한 활용할 듯…북중 균열 유도"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