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인 4일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최상 수준의 완공'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핵실험도발허고운 기자 방첩사 1처장 "부하들 조언 따라 '선관위 통제' 불법명령 중단"아들·딸 남겨두고 6·25 참전…안병오 일병·안희문 하사 유해 신원확인관련 기사일본, 북한과 '공동 저자 논문' 8편 발견…대북제재 위반 가능성"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미국 "북한 7차 핵실험, 정치적 결단만 남아…풍계리 실험장 준비 완료"'오커스' 3국, 극초음속 기술 개발 협력…2028년까지 6차례 시험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