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관점서 북한군 투입, 중대 사안 아냐"…韓과 온도차 뚜렷(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성일종 “북 핵잠에 러 기술이전 의혹…안보 책임 어떻게 질 건가”김정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옆에서 생산 강조…새해도 '북러 밀착' 예고"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품으로"…자필편지로 귀순 의사위성락 "한미 '핵잠 별도 협정 필요' 의견 같이해…저농축 연료 사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