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하늘에 북한이 날려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쓰레기풍선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관련 기사새 단장 마친 통일부…'국민과의 대화' 성공할 수 있을까 [한반도 GPS]軍 "민간단체로 위장해 대북전단 살포? 지시나 실행 없었다"[단독] 정권 바뀌니 사라진 오물풍선 7000개…"도발 아니다"는 軍내란특검 '北 무인기 의혹' 김용현 방문 조사…金 "안보 위태롭게 해"[단독] 정부, 대북전단 단체 71차례 접촉…전단 살포 '확'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