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풍선북한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허고운 기자 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관련 기사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새파란 하늘, 더 잘 보였다…여의도·종로 곳곳 "쓰레기 풍선 발견"북한, 김여정 담화 후 쓰레기 풍선 살포…올해 24번째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北, 오늘 '쓰레기 풍선' 150여개 살포…서울·경기에 60여개 낙하